김종진의 블로그 3 페이지 > 한국노동사회연구소

김종진의 블로그
[칼럼] 디지털 노동기본권 확장과 플랫폼노동 보호
2021-02-26 | 조회수 : 641
* 이 글은 경향신문 <세상읽기>에 게제된 필자 칼럼(2021.2.26)입니다.- 아래 -<디지털 노동기본권 확장과 플랫폼노동 보호>- 김종진(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)영화 <더 이퀄라이저2>에서는 리프트(Lyft) 운전기사가, <미안해요 리키>에서는 택배기사가 주인공이다. 이들 모두 플랫폼노동자다. 영화의 …
[자료] 청년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향 검토 - 자발적 이직자 실업급여 적용
2021-02-07 | 조회수 : 616
* 이 글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내 계층별위원회(청년위)의  내부 위원회 회의 발표자료('21.2.8)으로 작성한 글입니다.<청년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방향 검토>- 자발적 이직퇴직자 실업급여 적용 방안-
[칼럼]‘K자형 양극화’ 대비할 다섯 가지 전략
2021-01-22 | 조회수 : 1103
* 이 글은 매월 연재되고 있는 경향신문 <세상읽기>의 고정칼럼 원고(2021.1.22)입니다.- 아래 -2021년 새해가 되었어도 활력을 찾지 못한다. 언론 기사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주식과 부동산 이야기뿐이다. 국내 IT 기업 대표의 자사주 친·인척 증여액 1452억원, 연예인 건물 매각 시세 차익 24억원 등이 대표적 사례다. 매년 새해 …
[자료] 지방정부 노동안전보건 기본계획 의미와 과제
2021-01-01 | 조회수 : 738
* 이 글은  최근 지방정부에서 노동안전 정책들이 수립되어,<지방정부 노동안전보건 기본계획 의미와 과제- 서울시 사례>를 정리한 글입니다.
[기고] 중대재해기업처벌법, 경총 접근과 태도의 문제점들
2020-12-27 | 조회수 : 878
*  이 글은 중대재해기업처별법 입법을 위한 학계/전문가 약 2천여명이 입법 요구 서명과  '노컷뉴스'에 릴레이 기고를 한 필자의 원고(2020.12.27)입니다.- 아래 -[기고]중대재해기업처벌법, 경총 접근과 태도의 문제점들 2020-12-27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  '위험의 외주화'라는 이야기.…
[칼럼]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 더 필요한 실업급여
2020-12-25 | 조회수 : 795
* 이 글은 경향신문  <세상읽기> 필자 칼럼(2020.12.25)의 글립니다.- 아래 -   [세상읽기] 자발적 이직 청년에게 더 필요한 실업급여-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  곧 새해다. 지난 1년은 ‘코로나19’와 싸우느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. 코로나19는 모든 사람이 영향 받았기에, 모두…
[자료] 전국 청년정책 제도화 현황과 실태
2020-12-09 | 조회수 : 852
* 이 자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   이은주 의원실 21대 국정감사 작료로 작성된 것입니다.<전국 청년정책 제도화 현황과 실태>- 김종진, 박관성
[칼럼] 청년유니온14, 고장난 사회를 바꾸다!
2020-12-07 | 조회수 : 831
* 이 글은 경향신문 <세상읽기>의 2020년 12월 4일자 칼럼입니다.[세상읽기] 청년유니온14, 고장난 사회를 바꾸다!-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  청년유니온 출발 어느덧 10년이다. 1기부터 6기 집행부와 대의원들까지. 몇몇은 활동가로, 일부는 정부와 의회로, 다수는 각기 일터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. 가끔…
[칼럼] 방송사도 침묵하고 있는 프리랜서의 비애
2020-11-07 | 조회수 : 780
* 이 글은 경향신문 <세상읽기> 칼럼의 필자 원고(2020.11.6) 입니다.- 아래 -방송사도 침묵하고 있는 프리랜서의 비애 - 김종진 (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)지난 일요일 우연히 KBS <저널리즘 토크쇼 J>를 보게 되었다. 그날 주제는 ‘언론의 편파 중계 본질’이었다. 검찰개혁과 언론 편파 보도 내용과 달리 관심…
[칼럼] 노동시간, 너무 길거나, 너무 짧거나
2020-10-24 | 조회수 : 760
* 이 글은 경향신문의 <세상읽기>에 월 1회 게제되는 칼럼의 10월 9일(금) 필자의 글입니다.- 아래 -[세상읽기] 노동시간, 너무 길거나 너무 짧거나- 김종진 (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)“안녕하세요. ○○택배 배송원 ○○○입니다. 고객님의 택배(‘경비실’)에 ‘22시28분’에 배송되었습니다. 소중한 상품을 찾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…